중산층 주머니 터는 개정 세법 정부가 내년부터 근로자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연간 근로소득이 3450만원을 넘는 434만명은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같은 세법개정안이 서민,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봉 3450만원 넘는 근로자 세 부담 는다 종교인 첫 과세...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현재 15%서 10%로 낮춰 전문가 "직접 증세 회피...부작용" 야당 "월급쟁이 서민에 세금폭탄" 연소득 2000만~3000만원 근로자 가구 '소득세 11만원 경감' 효과 5년간 48조 더 확보한다더니 내년 추가 세수 4300억 불과 박근혜 정부 세법 골격 '세종시 첫 작품' 북한은 8일 남북이 공동 노력해 개성공단 7차회담에서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정.. 더보기 이전 1 ···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