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캠프 독려하는 교육청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21일 "지난 3월26일 노무현재단 실무자 2명이 e지원 사본의 개인 기록을 받기 위해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했을 당시 사본이 보관된 지정기록 특수서고의 봉인이 해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또 "e지원 사본 시스템에 접속한 로그기록이 2010년 3월과 2011년 8월 등 2건 발견됐다"며 "노무현재단 측의 이의제기로 추가 확인작업은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22일 오전 마지막 검색을 해본 뒤 이날 오후 2시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검색 기간을 연장할지를 결정합니다. "기록관의 e지원 사본 봉인 해제 접속 흔적"여권 국정원 '회의록 실종' 미리 알았을 수도 부실검색 허위보고...'못 믿을 국가기록원'회의록 찾기, 이제 'e지원'만 남아 "이대로 정쟁 계속하면 국민 .. 더보기 이전 1 ···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