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바빴던 MB 남북한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서로 정상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5일 "괴뢰대통령 박근혜"라고 했고, 박 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의 핵 경제 병진 노선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란 발언을 "황당한 궤변, 요사스러운 언행, 악담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모처럼 대화 무드가 정산간 '치고받기식' 기싸움에 영향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남북, 정상 실명 거론하며 치고받기 '기싸움'대화 원한다는 북, 조중 우호만 보도하고 6자회담엔 침묵 정부, 사흘째 침묵...27일 입장 밝힐 듯 중 "한미일도 화답해 대화의 불씨 살려 나가야" 검찰은 (주)CJ의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이재현 회장에게 유리하도록 주가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더보기 이전 1 ···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