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저축은행 쇼크 토마토, 제일, 제일2, 프라임, 에이스, 대영, 파랑새 등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됐습니다. 이들 저축은행은 내년 3월 말까지 만기가 도래한 어음과 대출의 만기연장 등 일부 업무를 제외하고 6개월간 영업이 정지됩니다. 이 은행 고객 중 5000만원 이상 예금자 2만5766명과 후순위채 보유자 7571명 등 총 3만3337명이 금전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수도권 중산층 '저축은행 쇼크' 금융위 "저축은행 안정화" 자신...시장에서 "불확실성 여전" 대부분 고위험 투자, 친인척 경영으로 '부실' [Q&A]급전 필요 땐 4500만원 한도 내 담보대출 가능 금융위 사무처장 "돌발변수가 없다면 올해 추가 영업정지 없을 것" '토마토2저축'은 정상 영업...헷갈리지 마세요 [사설]저축은행 '구조조정 일단락' 믿을.. 더보기 이전 1 ···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