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종편-보도 아우르는 거대 친여보수 미디어군 출현 경향신문 새해특집 '밥과 진보' 링크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시 당선작 페이지 종편에 조중동+매경, 보도채널에 연합뉴스가 선정. 조중동 방송 출현에 이미 정권홍보방송으로 기능하는 kbs, 연합뉴스 등과 종편-지상파-보도 채널의 거대친여보수방송 미디어군이 태어난 겁니다. 보수정권의 지형확대를 위한 결과물입니다. 조중동+매, 일찌감치 선정 예상이 나왔습니다. 정치와 정략의 파생물입니다. 현 정권 방송 장악의 완결판입니다. 종편 방송 어떨까요? 오락 연예는 선정적이고 뉴스는 아주 보수적일 거 같네요. 종편 이미 특혜가 덕지덕지입니다. 그런데 추가 특혜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예컨대 비아그라 광고를 허용하는 거지요. 왜 추가 특혜에 집착할까요? 종편 4개라는 다수선정 때문에 생존이 불투명합니다. 게다가 곧 .. 더보기 이전 1 ··· 2486 2487 2488 2489 2490 2491 249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