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명예, 국가의 명예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한국 검찰에 기소되자 세계 주요 언론은 한국의 언론자유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언론이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벤저민 이스마일 국경없는기자회 아시아지부장의 성명을 보도했습니다.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박 대통령의 강압적 자세, 대통령의 의향에 충실한 한국 검찰의 체질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평했습니다."대통령 명예 지키려고 국가의 명예 추락시켜"논란 중심엔 청 ‘존엄의 입’사이버 검열·명예훼손 수사… 박근혜식 여론 통제 ‘양날의 검’“대통령 ‘실종 7시간’ 공적 관심 사안” 가토 처벌 가능할까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로 프랑스의 파트.. 더보기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300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