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공적책임'은 거의 낙제점… "재승인 정해놓고 채점한 심사" ‘공정성·공적책임’은 거의 낙제점… “재승인 정해놓고 채점한 심사” 1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종합편성채널 3사에 대한 총점은 재승인 거부의 기준점인 650점을 크게 웃돌았다. 방통위의 최종 의결은 19일로 보류됐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내린 항목당 평가점수는 ‘미리 내린 결론에 억지로 짜맞춘 심사’라는 말까지 나온다. 시민단체와 야당은 “대다수 시청자와 언론학자, 현업 언론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로, 합격자를 모두 내정한 채 채점한 꼴”이라고 비판했다. 종편 3사는 주요 심사항목인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230점)’에서 과락 기준인 50%를 겨우 넘겼다. TV조선 131.19점, JTBC 141.38점, 채널A 127.21점으로 100점 만점으로.. 더보기 이전 1 ··· 832 833 834 835 836 837 838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