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시리즈=====/최희진의 뉴스브리핑

박근혜의 뒷북 정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박 전 대표는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이다. 동남권 신공항은 추진돼야 한다"며 이 사안을 차기 대선에서 공약화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세종시 논란 이후 잠시 찾아왔던 화해무드 8개월만에 박 전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의 갈등 구도가 재부상하게 된 겁니다.
박 전 대표의 이번 발언은 영남권 지지기반을 다져줄 수 있지만 가뜩이나 취약한 수도권 지지 확보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박 전 대표의 비판과 차기 대선공약 시사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박근혜 "신공항 계속 추진돼야"
이 '국익' - 박 '약속' 세종시 이어 신공항서 충돌
박, 예상 밖 초강수 '양날의 칼'
사분오열 한나라 책임론 쇄신론 분출
갈등의 씨앗 '국책사업 공모제'
영남권 성난 민심 "청 각본, 국토부 연출, 평가위 주연 사기극"
 





경향신문의 공익제보 사이트 '경향리크스' 제보기사 2탄입니다.
전국 법원의 일부 직원들이 수입 인지와 수입 증지를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건당 최고 9만9000원의 국가 재산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직원들은 민원인이 소송서류에 새 인지를 붙여 제출하면 자신들이 갖고 있던 소인이 찍힌 헌 인지와 바꿔치기한 뒤 새 인지를 변호사 사무실 등에 판매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고 비리경중에 따라 형사고발 할 방침입니다.
전국 법원에 '인지대 도둑'
새 소송서류 인지 바꿔치기, 건당 최고 9만9000원 빼돌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이 생명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인근 바닷물에서 기준치의 4385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고 방사능 피폭 우려로 수색이 어려웠던 원전 20km 반경 내에서 쓰나미 희생자로 추정되는 시신 1000여구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피 지시를 내린 데 이어 제1원전 반경 20km 지역에 대한 출입금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1일부터 바다연안 20곳과 전국 12곳의 토양에서 풀루토늄 방사선 분석을 시작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인근 점점 '죽음의 땅'으로
원전피해 복구 국제지원 본격화 
한국정부, 오늘부터 플루토늄 조사






경향신문 단독 보도입니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 청와대를 비공개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가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에 매각할 수 있도록 부시가 도움을 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
부시, 외환은행 매각 도움 요청했나




우리나라 초중고 교과서가 독도 지명을 엉터리로 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도 바위 이름을 정부가 폐기한 옛 이름인 탱크바위, 동키바위 등으로 표기하는가 하면 독도 주소를 행정구역 변경 이전인 산 1~37번지로 잘못 표기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초중고 교과서 실린 독도 지도 '엉터리 지명'




리비아 반정부군이 카다피 지상군에 밀리면서 반정부군에 무기를 지원해야 할 것인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무기지원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그러나 유엔 결의가 리비아 무기금수를 규정하고 있고 다국적군이 반정부군의 정체와 정치적 성향을 확신하지 못해 무기 지원이 쉽지 않습니다.
'반정부군 무기 지원' 서방의 딜레마
리비아 군사개입 싸고 국제사회는 찬반 논쟁 중




경향신문과 '김제동의 똑똑똑'을 진행하는 김제동씨가 한겨레의 '한홍구 서해성의 직설' 진행자인 한홍구 교수, 서해성 작가를 만났습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의 담당기자들이 '서로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라는군요.
[김제동의 똑똑똑] "정주영 '소떼'처럼 정치인 재벌들 쇼라도 좀 하라"







조용기 목사의 대통령 하야 발언, 길자연 한기총 회장의 대통령 무릎기도 인도 등 대형 교회들이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개신교 안팎에서 "교회가 약자가 아닌 가진 자를 대변하는 기관으로 변했다"며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화 권력화된 한국 교회, 그 실체는 함량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