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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최희진의 뉴스브리핑

박근혜 대표 공약, 결국 대폭 후퇴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대형 쇼핑몰에서 21일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이 테러 공격을 벌여 한국 여성 1명을 포함해 수십명이 숨졌습니다.
알샤바브 조직원 10여명은 이날 나이로비 웨스트랜드 지역에 있는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쇼핑몰은 교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공격 당시 쇼핑몰에 있던 한국 국적 강문희씨(38)가 숨졌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한국 여성 1명 등 수십명 사망
한인 강씨, 총탄에 부상입고 인질로 잡혀 있다 과다출혈 사망
나이로비 테러 주도한 ‘알샤바브’는
한국인 사망자 강문희씨 부친 “현지서도 실명보도했는데 정부 기다리라고만 해”
테러 주도 알샤바브 “케냐에 복수” 인질 수십명 붙잡고 이틀째 대치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 복지공약인 기초연금 도입 정부안이 당초 공약에서 대폭 후퇴될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26일 대선 공약 원안에서 대폭 축소된,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한정한다는 내용의 기초연금 도입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약 후퇴 책임을 지고 취임 7개월을 넘기지 못한 채 사의를 표명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 공약 '65세 기초 연금' 결국 대폭 후퇴
대선 때 장노년층 득표에 한몫...복지공약 전면 파기 기로에
박 대통령, "공약 후퇴 책임" 진영 사표 받을까
상설특검제 등 검찰 개혁도 물건너가나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야당 존중과 상생을 외쳤지만, 대통령이 돼선 야당의 일방적 양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정운영은 대화와 타협에 기반을 둔 ‘정치’가 아니라 무조건 따라오라는 ‘일방 통치’로 바뀌었습니다.
정국 정상화를 위해선 박 대통령이 야당과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야당 대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치정국, 이번주가 결정적 고비
김한길의 54일>박근혜의 53일

 

 

 

 

정부가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연기에 금강산에 체류 중이던 선발대를 즉시 철수시키는 등 강경 대응책을 편 배경에는 북한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경 대응을 해도 북한이 남북관계를 파탄내지는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북한은 최근 대외정책 전반에서 유화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이를 거스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산상봉 준비단 철수...박근혜 정부 '대북 자신감' 잇단 강경 대응
현대아산 “안타깝지만 일희일비 않고 기다리겠다”
재가동 1주일 만에 악재… 개성공단 입주 기업 ‘불똥 튈라’ 조마조마

 

 

 

 

채동욱 검찰총장은 이르면 23일 혼외 자식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채 총장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동욱 검찰총장, 이르면 23일 '정정보도 소송'

 

 

 

 

‘관료 독점’ 시비로 지난 6월 중단됐던 공공기관장 인사가 이달 초부터 일부 공공기관 임원추천위원회 공모가 시작되면서 석 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지휘설이 퍼지면서 곳곳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어떤 인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어느 정도 실세인지에 따라 기관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더 센 줄이냐" 공공기관장 인사 '청와대 눈치'

 

 

 

 

지난해 3월 실각한 보시라이 전 중국 공산당 충칭시 서기가 22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산둥성 지난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보시라이 1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이 기소한 뇌물수수, 공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를 받아들여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보시라이의 정치적 권리를 종신 박탈하고 개인 재산을 몰수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보시라이 무기징역형...정치적 권리도 종신 박탈
“보시라이, 정치생명 사실상 끝났다” 예상 깬 무기징역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