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분석/제언] 2010.11.29 (월)

국제형사재판소 ‘바시르 체포’ 딜레마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하지만 바시르가 ICC의 비회원국을 방문할 경우 해당국이 그를 체포할 의무가 없는데다 AU은 “수단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공식적으로 ‘바시르 체포’에 불응하고 있다.]

=> [하지만 바시르가 ICC의 비회원국을 방문할 경우 해당국이 그를 체포할 의무가 없는데다 AU는 “수단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공식적으로 ‘바시르 체포’에 불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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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선거 야당 ‘대약진’… 마잉주 총통 앞길 ‘험난’

베이징 | 조운찬 특파원 sidol@kyunghyang.com

[ 반면 차이잉원과 함께 차기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혀온 쑤전창 전 민진당 주석은 국민당 후보에게 12%포인트 차로 대패하며 대선 고지에서 멀어지게 됐다.]

=> [반면 차이잉원과 함께 차기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혀온 쑤전창 전 민진당 주석은 타이베이 시장 선거에서 국민당 후보에게 12%포인트 차로 대패하며 대선 고지에서 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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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또다른 감동의 ‘섀도 매직’

김윤숙 기자 yskim@kyunghyang.com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을 통해서다.]

=> 영어식 발음은 '디 일루전' 정도가 적합하겠지만, 

이은결 홈페이지 쪽에서 공지한 바로는 '더 일루션'으로 표기했음을 알립니다.

(출처 - http://www.egmagic.com/common/popup/pop02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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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즐겼지만, 이제는 마음 아려 부르기 어려운 노래 한 곡.... 

연평 바다에 부는 찬바람이 군밤처럼 따스해지려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