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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215. [안녕들 하세요?!] 신한사태와 규정타석

2010년 9월 16일 창간                                                                                    215편 최종 수정 : 2013.12.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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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 만 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윤건 : "어쩌다" (2003)> - '누군가'와 이별한 고통으로 안녕하지 못 한 노래






최룡해 · 장정남 · 황병서 ‘김정은 체제 핵심’ 부상


<마식령 스키장에는 황 부부장과 마원춘 당 부부장이 동행했다.>


* 여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원춘은 북한 노동당에서 '재정 경리부' 부부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북한의 다른 인물들은 부서와 직책을 모두 이야기했는데, 

마원춘도 (신원 불명이 아닌 이상) 표시를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3 세계를 흔든 인물](1) 미 NSA 도청 폭로 스노든


<유럽연합 에선 테러를 방지하겠다며 최대 2년까지 고객의 통신서비스 이용 내역을 보관토록 한 ‘데이터유지법’이 개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침해한 것이라는 여론이 최근 다시 힘을 얻기 시작했다. > => 유럽연합에서는



[단독]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 ‘신흥무관학교’ 블로그 글 또 그대로


<교과서는 ‘1929년부터 1937년까지 1가구당 약 20,000㎡의 땅에 방 한 칸, 부엌 한 칸, 헛간 한 칸이 딸린 집 한 채씩 배당하고 업격한 심사를 거쳐 676가구의 이주민을 정착시켰다’고 기술했다.> => 엄격한


* 그런데,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에서 나온 오타를 그대로 옮겼을 

(즉, 편집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ㅇ~ㅇ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올해 들어 3만명 줄어



* <기초연금의 국민연금 연계 방안>이 나오기 전의 시간, 

 작년까지의 가입/탈퇴 경향은 어땠는가를 같이 제시해 주면

독자들이 차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연합통신의 비슷한 보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안정적 노후 준비수단'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지난 2009년부터 뚜렷하게 증가, 2008년말 2만7천614명에서 작년말 19만6천406명으로 약 7배나 불었다가 갑자기 올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정도의 보완만 해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한동우 2기 신한금융, 조직안정 주력할 듯


<여전히 아물지 않은 ‘신한 사태’의 후유증 치료는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번 회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논란’ 역시 신한 사태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 신한 사태 : 2010년 9월, 신한금융그룹 내부에서 라응찬 그룹 회장 / 신상훈 금융지주 회장 / 이백순 은행장이 얽혀

부당 대출형 배임과 자문료/비자금 횡령, 지도력 및 후계 문제 등등으로 형사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사태입니다.

(자세한 설명 - 위키백과 <신한금융 사태>, News Tomato 관련 기사)



‘차의 고향’을 알면 ‘차의 개성’이 보인다


<이후 푸조는 세단컨버터블을 제외한 전 라인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 컨버터블 (Convirtible) : 지붕 접고펴기를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의 차량



기능 첨단화 · 안전기준 강화 영향 올 자동차 리콜 100만대 육박


<하지만 최근 소비자 인식이 점차 변화면서 업체들이 선제적 리콜에 나서고 있다. > => 변하면서



[2013 프로야구 ‘숨은 기록 찾기’](1) 타석 당 투구수


<올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끈질겼던 타자(규정타석 이상)는 한화 이대수(사진)였다. (중략) 규정타석이 아닌 ‘경기수×2’인 256타석으로 기준을 넓히면 두산에서 롯데로 옮긴 최준석이 4.37개로 맨 위에 이름을 올린다. > 


* 한국 1부 프로야구 기준으로, 기록 판정을 위한 타자의 규정 타석은 <경기 수 × 3.1>이라고 합니다. 

타자가 한 경기당 통상 3번은 타석에 들어선다는 가정 하에 설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즉, '경기수 ×2'는 '경기수×3.1'보다는 기준이 완화된 것으로 서술하고,

규정 타석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야구의 세부 사항을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제시했으면 싶습니다.


[사설] 철도파업 장기화, 강경 대응은 해법 아니다

[사설] 스포츠토토 공영화 법안 처리 신중해야


<오리온그룹이 2003년부터 스포츠토토를 운영하면서 경영진의 비리 등이 발생해 사업의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비리를 구실로 공영화를 주장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서 비효율 덩어리로 고착화된 공기업의 폐해를 간과하고 있다. 자칫 스포츠토토의 공영화는 정부가 아무 경쟁이 필요없는 공기업을 하나 더 만들어 낙하산 인사를 하고 철밥통들만 양산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따진다면 공기업의 비효율성은 민간 위탁자에게 주는 수수료보다 훨씬 클지 모른다. 더욱이 스포츠토토의 비리 발생에는 스포츠토토를 관리·감독하는 문화부와 체육진흥공단의 책임도 크다.>


* 오늘 경향신문에는 공기업 문제에 대한 두 가지 사설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철도공사 파업, 다른 하나는 체육진흥공단 '도박 관련' 자회사 설립 건이었지요.


이왕 두 가지 사설을 한 지면에 모두 내세울 것이라면,

국가에서 시설/관리를 투자하고 교통의 기본을 담당하는 기간 산업인 철도와 

사행성 산업이자 선택 사항인 도박은 속성과 해결 방안이 다를 수 있다는 점

(특히 '도박'에 관한 사설에서) 명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공기업이라도 어떤 것은 공공성이 중요하고, 

어떤 것은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독자들이 받아들이는데 

(특시 사설만을 보는 독자가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부산역광장 / 도시근린공원

주소
부산 동구 초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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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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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정보
보컬 | - | 출생: 1990.04.08
장르
-
대표곡
백분의 일
소속
샤이니, S.M The Ballad `제규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