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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217. [댓글] 이 지도를 구라파 사람들이....?!

2010년 9월 16일 창간                                                                                    217편 최종 수정 : 2013.12.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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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 연속극을 보는 것도, 거기서 뭔가 흥미로움과 교훈(?!)을 발견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기회를 갖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일상을 사는 사람이 자의든 외압이든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하고 반영할 기회가 줄고,

크고 작은 권력을 누리는 분들이 이를 간단한 심통 정도로만 치부한다면, 그 부담은...?!





[김정일 2주기]

“김정은 ‘경제 성과내기’로 주민 지지 확보 총력 다할 것”


<장 부위원장 숙청 이후 다시 추변을 정리하고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대외정책이나 경제정책의 큰 틀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 주변



미 · 러, 동유럽서 냉전시대 군비경쟁 재현



기사에 나온 지도를 보면 어딘가 어색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독일 램스타인 사령부는 (본문에서도 소속이 드러나지 않은 채로) <불란서 >땅에 표시되었고, 

루마니아 데브셀루  지역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코소보>에 걸쳐 있으며,

심지어, 러시아 흑해 연안과 벨라루스라고 나타난 곳은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입니다.


이 지도를 구라파의 해당 국가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윤성규 장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소송 이기도록 지원”


<2011년 4월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손상 환자가 발생한 뒤주무부처인 환경부 장관이 피해자들과 만난 것은 처음이다.> 

=> 뒤 주무부처인


서울 명동역~남산 일대 ‘만화 특화거리’ 조성


<공영주차장 앞에는 ‘사연우체국’을 꾸며 만화가가 시민들의 사연을 벽에 만화로 그려낸다. .>


* 문장에서 마침표는 하나만 찍어도 될 듯합니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1700명 집단 사직서


<노조는 이날 환경미화원, 항공기와 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탑승교, 공항소방대, 경비·보안 업무를 맡은 특수경비원 등 1700여명이 제출한 집단 사직서를 공항공사에 제출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 => 탑승교 관리/운영 업무자



K팝 등 문화 접목한 ‘명품 외국인 교육’으로 한류 전도사 키워


<문화를 접목한 한국어 교육의 효과는 한국어 능력시험(TOPIK)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덕대의 한 관계자는 “우리 미래교육단 출신은 한국어능력시험에서 거의 100% 통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어 과정을 이수한 235명이 TOPIC에서 합격했다. 한국어 과정을 시작한 2010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TOPIC 합격자는 400명이 넘는다고 한다.>


*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능력시험의 영문 약자는 TOPIC이 아닌 TOPIK입니다.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 누리집)



취업 넘어 CEO의 꿈 북돋아… 학생들은 ‘아이디어’만 들고 오라


<종이로 가구를 만드는 페이퍼팝, 구조물 연결체 몰드를 개발하는 다드림건설 등 모두 45개 창업업체 CEO가 창업사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중략) 이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200개 우량 자회사를 육성하고 졸업생의 10%를 취업시키고 매출 1000억원 달성 기업을 만들어 IPO에 2개 이상 등록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몰드 (Mold) : 주물, 주형, 제작을 위한 틀

* IPO (기업공개 ; 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의 주식을 시장에 공개해 판매를 시작하는 것



‘류현진과 친구들’ 시즌2, 내년엔 모자란 1% 채울까


< 다저스가 핸리 라미레스(30)의 3루 전향을 고려하고 있어 내야수 추가 영입 가능성도 있지만 

유리베의 존재는 내야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 참고 : 지금까지 라미레스 선수는 LA 다저스 구단에서 '유격수'(주로 2루와 3루 사이 수비)를 맡고 있었습니다.

야구 초창기 때는 유격수의 위치가 근래의 인식과 상당히 달랐으나, 

지금은 현재의 위치로 들어와 '내야수'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유격수'에 대한 통설 참조 : 엔하위키 '유격수' 항목, 환이아빠의 티스토리)



“불황에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늘어” 


<“1958년 12월 저녁 무렵 서울 중앙우체국 앞이었어요. 길은 얼었고 하늘에서는 눈이 내렸지요. 

하체를 쓰지 못해 껌, 비스킷 등을 담은 수레를 몸으로 기어서 밀던 장애인

 ‘오늘 종일 번 것인데 저보다 어려운 분에게 전해달라’며 몇 천을 냄비에 넣고 갔어요. >


* 1953년 2월부터 1962년 6월까지, 대한민국의 돈 단위는 '환'이었습니다.


아마 이야기하는 분이 현재의 화폐 가치로 돈을 환산하였거나, '원'과 '환' 자체를 혼동했거나,

아니면 등장하는 장애인이 1953년 2월 이전에 발행된 '원화'를 그 날 벌었던 것일 수도 있고...

가능성은 다양합니다만, 아마 중요한 것은 기사의 '이웃 돕기' 의미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