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시리즈=====/Noribang의 석간 경향

298. [돌아온 여우] 사이좋게 지낼 환경은 어디에...





2010년 9월 16일 창간 

298편 2014.6.19.(목) 


  

      


 


 사실 || 어법/어휘 || 논조 || 문화 |  Media.khan.kr (Noribang)  | 편집 || 광고 || 여론 || 소통 



환경
자취 감춘 ‘야생 여우’ 40년 만에 나타났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 경남 밀양의 가지산에서 야생으로 추정되는 여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동물에 관한 내용은 유익했지요. 그런데 실제 종이 신문에 실린 흑백 사진에서는, 

풀숲 속에 있는 여우의 몸통을 알아보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ㅇ~ㅇ


* 경향.com의 <야생 여우 발견> 기사에 실린 사진입니다.

흑백으로 바꾸어 보니 숲 속의 여우를 찾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어쨌든, 인간이 활동하면서 자연과 유익하게 공존하고

그간 끼쳤던 피해를 갚아 나가는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가 되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해운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이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64·인천 중·동·옹군진)의 아들(38)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박 의원과 관련이 있는 인천지역 기업 3~4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옹진(군)





* 토치카 (특화점) : 사격 / 방어를 위해 구축한 '진지'의 일종



 <장 뤽 고다르가 “영화는 니콜라스 레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프랑스 영화에 영향을 줬다.>


 * 장 뤽 고다르 :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평론가로, 

                     1960년대 새로운 형식의 프랑스 영화를 시도했다 합니다.

                     참조 - (위키백과 / 리그베다 위키)



<화려한 해변 파티에서 시작된 호턴의 여정은 태국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새로운 해변 사진 에세이를 완성하기 위한 여행을 계속한다.>

=> 호턴은.... 완성하기 위해 여행을 계속한다. / 호턴의 여정은... 완성하기 위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