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초유의 정당해산 청구 정부가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규정하고, 당을 해산시켜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청구했습니다.정부는 진보당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을 청구했고, 보당의 해산결정이 나기 전까지 이 당의 활동을 중지시켜 달라는 가처분신청도 냈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의 강령과 목적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반하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한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헌정 초유의 '정당 해산' 청구‘진보당은 위헌정당’ 전제, 강령·활동을 종북 맥락서 재구성통합진보당, 정당해산 규탄 집회서 경찰과 충돌정당해산심판, 전 세계서 실행된 것은 3번뿐“진보당 주도세력이 펴낸 책자 등에서 구체적 위험성 확인”통합진보당 “대통령이 앞장서서 헌법 능멸”정권 악재 때마다 ‘공안’ 카드… ‘대선개입’ 잠재우.. 더보기 이전 1 ···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