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비평물] 지면에서 호서를 전망하며... 언론에서는 영상에 등장한 세 사람 모두를 '정치 판도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로 분류합니다.대체로 각각 '귀환한 친박의 거물, 세종시를 위한 사퇴, 혁신과 새정치 주창'으로 알려졌지만,이제는 그간의 공약이나 '의원 선서'에 나왔던 대로 국민의 복리 증진으로 더 이름나기를 바랍니다.노회한 동료(?!) 의원들과 기삿거리를 찾는 언론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광고없는 1면, 독자가 함께 만듭니다. Readers help to make Perfection 석간 경향2010년9월16일창간 제127호 1판 Media.Khan.Kr (Noribang)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1면 : 광고 연속면 배치 - 흥미와 의미] 삼성, 미국 신문에 ‘갤럭시S4’ 8개면 광고한국의 .. 더보기 이전 1 ···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