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 이후 달라지는 건 없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 투표율이 충족되고 '소득 하위 50%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라는 1안이 채택되도 2학기 무상급식은 차질없이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교육청과 21개 자치구는 이미 2학기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하고 독자적으로 현재 정책을 그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는 행정주체가 다르고 별도의 예산집행 권한을 갖고 있어 내년도는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의 정책의지와 예산 여건에 따라 무상급식 대상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무상급식 투표' 이후 달라지는 건 없다 곳곳서 불법동원 관제투표 시비 한나라, 오전 10시까지 20% 돌파 전략...민주당, 투표율 높아져도 거부는 계속 한나라 "개표 안되면 민주당 탓"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업체.. 더보기 이전 1 ···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