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당분간의 지나감 Winter Sonata - The Love I Can Not Send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장기간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 다섯 달 동안 썼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 새기며, 해당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삶에도 복되는 일이 많기를 바라며, 소소한 글 작성 기회를 주셨던 경향신문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 다시 들르겠습니다. ^-^ @Noribang 더보기 이전 1 ··· 2304 2305 2306 2307 2308 2309 231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