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팔뚝 굵어서 좋겠다 "하지만 각종 인터뷰에서 오 시장은 무상급식 반대를 낙동강 전선에 비유하며 결코 물러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오페라 극장 등 전시성 사업에는 1조원을 쓰면서 1년에 695억원의 예산이 드는 무상급식에 그토록 거부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무상급식, 내 팔뚝 넣어서라도 막을 것.” 유력한 대선후보인 그의 인터뷰를 읽고 나니 그저 씁쓸하다. 오 시장, 팔뚝 굵어서 좋겠다." 서민 교수 말입니다. 오세훈의 팔뚝론 신문 및 대기업의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허용한 ‘방송사업 진입규제 완화’? 언론 자유권 증진,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법무부가 작성 유엔에 제출할 예정인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 규약 이행에 관한 제4차 국가 보고서’ 보고서 초안입니다. 표현의 자유 탄압 사례로 논란이 된.. 더보기 이전 1 ··· 2378 2379 2380 2381 2382 2383 2384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