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이후의 뒷이야기 - 2.5부 <반달 아래서> 1부 2부 1) 무엇이든 마음에 드는 것은 기록으로 남긴다는 20대의 '남 기자'입니다. 자칭 막내라서 미모와 근성이 좋다고했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가면 갈 수록 대하기 편해진다고 할까요... 간식은 안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믿기 어렵군요. ^^ 2) 다른 사람에게 지고는 못 산다는, 의기 넘치는 30대의 '이 기자'입니다. 한 번 이야기하고 나서 자신이 생겼는지, 자신의 그림을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신변 보호를 위해, 실제보다 더 잘 생긴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 결혼하셨냐고 물어봤더니, 다자녀 가구는 아니랍니다. 3) 첫 번째 만평에 잠깐 등장했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유달리 하얀 얼굴을 자랑하며, 자신은 술이 강하다고 허세를 부리며, 지금은 KHN 방송국 부장.. 더보기 이전 1 ··· 2547 2548 2549 2550 2551 2552 2553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