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불사라는 악다구니 군대는 강한군대가 될 수 없다.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육군 준장 출신입니다. 육사 18기. 1962년 임관해서 65년 베트남전쟁 때 전투부대 1차 파월 때 중위로 참전한 용사입니다. 표 장군은 "격양된 국민 감정을 추슬러 냉정을 되찾도록 하는 현명함"을 강조합니다. '전쟁불사라는 악다구니의 경직된 군대는 결코 강한 군대가 될 수 없다. 인권과 자유, 자율을 중시하는 유연성있는 군대야말로 느슨한 것 같지만 진정으로 강한 군대"라고 강조합니다. 군에 대한 비난에 대해 비판합니다. "화해와 평화의 길을 도외시하고 갈등과 적대로 치닫게 설정된 정부의 대북 기본정책을 도외시하고 갈등과 적대로 치닫게 설정된 정부의 대북 기본정책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덮어버리고 무책임과 무능함을 지속할 태세"라고 지적합니다. ▶칼럼보기 군대 면제 몸이 안.. 더보기 이전 1 ···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2631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