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방통위 로비 의혹 기사 따라잡기(라운드업) 10월22일 - 검찰은 태광그룹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들에게 2장 이상의 법인카드를 건넸다는 정황에 대해 조사 중(경향신문 10월22일자 1면 보도)임을 사실상 확인했습니다. 기사보기 검찰이 사실상 종결된 태광그룹의 방통위 관계자 성접대 사건과 큐릭스 인수과정 의혹사건에 대해서도 전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기사보기 로비가 수사의 초점입니다. - 국감장에서도 석연찮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 법인카드 로비, 유선방송사업자(SO) 큐릭스 인수 등 태광그룹 로비 의혹이 집중 검증됐습니다, 태광의 로비 의혹의 실상 종착점인 방통위는 모든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부인했습니다. 기사보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같은 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눈을 감은 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