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號外] 보도 분석 2010.10.7 (목) ~ 10.8 (금) 1) 삼성 "푹 쉬었다" 두산 "감 살아났다" 사진에는 김경문 감독이 몇 차전까지 갈 거냐는 질문에 손가락 4개를 펼쳐 보였습니다. (다른 두산 선수들도 모두 4차전, 삼성 선 감독은 5차전을 예상했다고 합니다)ㅇ 기사 내용에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 역시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예상했고, 김현수와 김선우가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지만, 다른 언론의 기사에는 김 감독은 4차전까지 간다고 예고했군요... 스포츠서울 - PS이모저모 - 선동열 감독 5차전, 김경문 감독 4차전 예상 外> 스투닷컴 - [PO] 김경문 감독, "기동력 봉쇄-불펜 공략이 관건 세계일보 - [SW포토] 김감독은 4차전 선감독은 5차전 4차전 Vs. 5차전 어떤 것이 맞을까요? 1차전 패배로 김.. 더보기 이전 1 ··· 2877 2878 2879 2880 2881 2882 2883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