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신년 나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 2010년 9월 16일 창간 225편 최종 수정 : 2014.1.7.(화) 사실 관계 || 어휘 || 어법 || 논조 || 문화 Media.khan.kr (Noribang) || 편집 || 광고 || 여론 || 소통 || 생존 한 해도 일 주일이 지났네요... 2014년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석간경향에 들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요즘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노래인 를 띄워 드립니다. 해가 지나며 거울에 비친 모습에 한숨짓기 쉬운 세월이더라도,자신도 아직 열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를 주는....그런 가사마냥 석간경향도 신문을 위로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께 소소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원익배 십단전의 중단이 예고되면서... 신문에서 바.. 더보기 이전 1 ··· 954 955 956 957 958 959 960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