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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최희진의 뉴스브리핑

저자 소속 학교마저 외면한 교학사 교과서

교학사·지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복수로 선정했던 전주 상산고가 7일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했습니다.

상산고는 "한국사 교과서 재선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교학사 교과서를 교재로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지학사 교과서 1종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청송여고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올해 교학사 교과서를 쓰는 학교는 1~2곳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거부당한 교학사 교과서 2318개교 중 1~2곳만 채택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청송여고, 학교운영위 모른 채 일방결정

교학사 교과서, 저자 3명의 학교서도 외면

논란 속에도… 황우여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가 옳다”

‘교학사 발판 → 수능 필수·국정교과서화’ 여권 구상 허물어져








수서발 KTX 개통으로 신규 창출되는 승객 수요는 당초 예상했던 4만명보다 적은 하루 평균 1만600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대한교통학회의 ‘수도권고속철도(수서발KTX) 수송수요 예측연구 최종보고서’를 보면 2016년 수서발 KTX 하루 평균 예상 수요는 5만5854명으로 이 중 1만6441명(29.4%)이 열차를 이용하지 않던 ‘신규 수요’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수서발 개통으로 강남권 신규 승객 4만명을 유치할 것으로 내다본 것과 다른 결과입니다.

"수서발 KTX, 신규 승객 수요 30%에 불과"

법원, 철도노조 간부 4명 구속영장 또 기각

“코레일, 복귀 조합원 200명 사흘간 현장 투입 안 해”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의료서비스 활성화와 관련해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라면 의료와 관계된 여러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당 소속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과 함께한 만찬에서 “모두 규제를 풀어 서비스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주장하지만 실천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에 대해 “병원 영리 자회사 허용, 병원 인수·합병 허용, 영리법인 약국 허용 등 전면적인 의료 민영화 조치를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며 “의료 민영화를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박 대통령 "의료 관련 여러 규제 풀어줘야"

서청원 “통일로” 선창에 참석자들 “대박을” 건배

12 대 2… ‘안으로만 굽는 팔’





가계빚이 1000조원을 넘어서며 한국 경제의 최대 불안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말 가계대출잔액은 681조100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5조원이 늘었습니다.

공식적인 가계빚인 가계신용은 지난해 9월 991조7000억원이어서 10~11월 예금취급기관에서 늘어난 9조원을 합치면 가계빚이 1000조원을 돌파한 것입니다.

서민 살림, 깊어지는 '부채 늪'

제도권 대출, 저신용자엔 여전히 ‘높은 문턱’





기초선거 정당공천제가 연초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새누리당이 대선 당시 공약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자 민주당에 이어 무소속 안철수 의원까지 ‘폐지론’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추진위원회’의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배제는 기득권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안철수 측도 가세...대치전선 확장

또 하나의 쟁점,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가 치매를 앓는 조부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유족은 경찰에서 “박씨가 최근 우울증을 앓았고 숨진 조부모를 6일 요양병원에 입원시킬 예정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매 앓는 부모 15년 모시다 지쳐서... 이특 부친, 자택서 부모와 함께 숨져

노인 치매환자 53만여명으로 급증...전문병원은 7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