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이야기를 남긴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별로 한 일도 많지 않았지만, 어느덧 알게모르게 시간이 흘러갔네요. 때로는 주관이 많이 섞여서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는 못 하더라도, 사람들의 착한 마음이 있다면 언제나 그것을 따라가고 싶은 그런 경향 매체의 일원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경향 미디어 블로그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 1976 1977 1978 1979 1980 1981 198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