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발전 조석간만의 차이를 이용하는 발전 형태. 조차가 큰 갯벌에 방조제를 건설해 밀물 때 물을 가두었다가 썰물 때 흘려보내면서 그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신재생에너지 중 거의 유일하게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다. - 온실가스 줄지만 갯벌 파괴…조력발전의 ‘두 얼굴’ 2011년 5월 31일 16면 더보기 이전 1 ··· 2136 2137 2138 2139 2140 2141 2142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