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과 이병의 전사 북한의 공격과 도발 엄정히 대처해야 합니다. 엄정 대처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냉정하고 이성적 접근도 함께 필요합니다. 그런데 무작정 전쟁 하자고요. 입으로 백두산 진격에 총칼로 김정일 멱따자고 하는 사람들, 대북강격책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군면제자에 자식들도 면제거나 해외에 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간 고위공직자, 기득권층의 병역 여부, 해외 유학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전쟁이나 전투로 죽는 사람들 정해져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이 전사했습니다. 주민들도 크게 부상당했습니다. 서병장 사연은 안타깝습니다. 말년 휴가입니다. 3주만 버티자며 군생활 마무리 중이었습니다. 후배로 추정되는 이는 서 병장에게 '오늘 휴가 나온 거 맞잖아. 왜 사람들이 삼가 고인의 명복.. 더보기 이전 1 ··· 2639 2640 2641 2642 2643 2644 2645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