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인간청소, 신체파괴 G20 오늘 뉴스의 키워드 중 하나는 미국입니다. 외교부 특채 자녀들은 주로 미국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방송 편은 잘 아실테고요. 정부는 미국 자동차만 환경유예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G20은 환경미화에 인간청소, 신체파손 징후를 보입니다. 국격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 외교부 특채는 복마전이었습니다. 외교관, 고위공직자 자녀 10명을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았는데도 합격처리했네요. 전윤철 전 감사원장 자녀도 후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친구 딸은 영어석적을 아예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외국에 근무 중인 외교관 자녀 8명 중 6명은 미국,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순환근무제 원칙에 어긋난 겁니다. 기사보기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적 (FTA) 자동차 부문에.. 더보기 이전 1 ··· 2910 2911 2912 2913 2914 2915 2916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