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타] 공영방송의 '아이콘' 이지애 아나운서 · 대학 1학년부터 꿈을 향해 달린 '성신여대의 전설' ▲ 이지애 아나운서 (KBS제공) 5년차에 공영방송 '아이콘'으로 뜨다 이지애 아나운서(29)는 요즘 공영방송 KBS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품격 있고 정제된 이미지와 바른 언어구사력으로 공영방송의 이상적 가치를 보여준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그는 현재 KBS 아나운서 중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과 , 예능 프로그램인 , KBS 2FM 라디오 등을 통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고작 입사 5년차에 불과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현무,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한 오정연, 배우의 길을 가겠다며 2008년 사직한 최송현 전 아나운서 등과 함께 2.. 더보기 이전 1 ···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