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죄악입니까? 경향신문 곽희양 기자가 서울시내 3곳에서 최근 손팻말을 들고 2~3시간씩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손팻말에는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동성애자도 여러분과 똑같이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이성애자인 기자가 동성애자로 자처하면서 시위를 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알아봤습니다.경멸·격려·무시… 동성애를 보는 시선들… 이성애자 곽희양 기자 ‘동성애 1인 시위’ 체험기한 30대 동성애자의 고백… 직장에서도 야한 사진 권하며 “성전환수술 할 거니”‘동성애는 죄’라고 믿던 모태신앙자 김별샘씨가 생각을 바꾼 이유보수 기독교계, 차별금지법 번번이 주저앉혀 ‘이성애자’ 경향신문 곽희양 기자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 대형 교회 앞에서 동성애자 차별에 반대하는 .. 더보기 이전 1 ···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 30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