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 돌봄사업 ‘희망교사’가 방과후 보호가 필요한 빈곤아동의 집을 방문해 1 대 1로 공부를 가르치는 사업이다. 희망교사들은 빈곤아동의 집을 매일 2가구씩 방문해 하루 7~8시간 숙제와 학교공부를 돕는다. - 빈곤아동 마음의 문 열어준 ‘방과후 돌봄사업’ 중단 위기 2011년 6월 3일 11면 더보기 이전 1 ··· 2128 2129 2130 2131 2132 2133 2134 ··· 3002 다음